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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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 6,338 작성일 10.09.02본문
우야~우야~아기 어르는 소리..
까꿍~까꿍~아기..웃기는 소리...
아가들이 모였다..너무나 환한 모습으로..
세상은 변해가지만 변하지 않는것도 있다는..
엄마의 사랑..
사랑으로 내어주는 맛나고 따듯한..
제 6회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최귀윤 회장님 이하 간호사회 이사님들..그리고 도우미샘님들..
정신 쏙 빠지는 바쁨속에서도..행복하였으리라..
축하해주시러 오신 박맹우 시장님..
아가들의 넘치는 기를 잔뜩 받고 가셨을테고..
아가들 체력측정에 열심한 도우미 샘들도
발달측정에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도..
정신없었지만 틀림없이 기뻤을...
몇회를 거듭날수록...
모유수유의 인식확대와..간호사회의 이름도 알리는 일석이조였음에
기쁨이 넘치고~
토실토실 아가들이
엄마젖으로 넘치는 사랑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이나라의 희망으로 자라길 바래보는맘..
우리모두의 맘이었으리라~
까꿍~까꿍~아기..웃기는 소리...
아가들이 모였다..너무나 환한 모습으로..
세상은 변해가지만 변하지 않는것도 있다는..
엄마의 사랑..
사랑으로 내어주는 맛나고 따듯한..
제 6회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최귀윤 회장님 이하 간호사회 이사님들..그리고 도우미샘님들..
정신 쏙 빠지는 바쁨속에서도..행복하였으리라..
축하해주시러 오신 박맹우 시장님..
아가들의 넘치는 기를 잔뜩 받고 가셨을테고..
아가들 체력측정에 열심한 도우미 샘들도
발달측정에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도..
정신없었지만 틀림없이 기뻤을...
몇회를 거듭날수록...
모유수유의 인식확대와..간호사회의 이름도 알리는 일석이조였음에
기쁨이 넘치고~
토실토실 아가들이
엄마젖으로 넘치는 사랑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이나라의 희망으로 자라길 바래보는맘..
우리모두의 맘이었으리라~